세계적 청정자연 제품을 연구

1995년 일본 암학회에서 “황산기 후코스”와 “후코스” 가 항암에 효과가 있다는보고가 있은 후 세계 각국은 후코이단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혈당조절용 물질, 심혈관계등 생리활성화 물질로 많은 연구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왜! “저분자 후코이단 이어야 하는가?

일상 식생활에서 우리는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를 생채로 또는 분말의 형태, 미역국, 다시마 끓인 국물 등으로 접하게 됩니다.
채소등과 더불어 저칼로리, 알칼리 식품으로 하루 식이섬유 필요량에 많은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저분자화가 잘 이루어진 물질만이 제약물질이 되듯이 누구에게나 소화흡수와 배설이 잘 이루어지고 안전하고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어야만 합니다.

당사의 “해조류 저분자화”를 이루기 위한 해양유래 미생물(KCTC 10998BP 특허기탁균)과 그 당전이 효소, 해외협력 업체의 세계특허 미생물(유산균, 당화균,낙산균)의 이용으로 제품의 기능성 향상과 상당기간의 액상 숙성기간을 거쳐 국제화 및 시장성 원리에 알맞은 제품생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주시장의 진출을 위해 “해조류 저분자화”에 대한 미국특허를 취득하여 인체에 소화흡수가 되지않는 물질을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빠른 배설이 이루어짐으로 맑은 혈액유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해조류 원재료의 분자량은 2천만~4천만의 분자량(dalton) 고분자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수분해 등으로 분해하여 알긴산이라는 고분자 물질을 생산하여 염료제로 이용되며 변색, 분해 등이 천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고분자 물체입니다.

열수추출 등으로 생산한 미역국 등 추출물의 분자량 역시 25만~30만 분자량(dalton)으로 고분자 물질로, 드시드래도 우리 인체에는 소화시킬 수 있는 소화효소 및 미생물이 없어 대부분 배설되어 버립니다.
우리 몸의 장에서 흡수할 수 있는 크기는 3,000분자량(dalton) 이하일 때 가능하고 피부의 흡수율은 500분자량(dalton) 이하인 경우가 바람직합니다.

당사에서는 갈색 해조류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을 한국특허: 갈조류 유래 후코이단의 저분자화 제조방법과 미국특허: Degradation of Brown Alga – Derived Fucoidan의 방법으로 인체흡수가 용이하고 생리활성이 우수한 저분자화된 후코이단으로 가공하여 특화된 후코이단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