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개발 향토기업 삼다원, 제주대 발전기금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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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이단 개발업체인 제주도 향토기업 삼다원(www.samdaone.com) 오경덕 대표가 지난 15일 제주대학교 김일환 총장을 방문, 제주대학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제주대 수의학과 출신이기도 한 오경덕 대표는 “대학에 다닐 때 학교에서 많은 장학금을 받고 교육을 받아서 이제 그때 받은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기탁했다”며 “후코이단을 개발하면서 느낀 것은 산,학이 연계되지 않는 점이 아쉬웠다”면서 “이 기탁금은 제주도 면역증강제 연구 등 연구개발에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제주환경일보(http://www.newsje.com)
제주대 수의학과 출신이기도 한 오경덕 대표는 “대학에 다닐 때 학교에서 많은 장학금을 받고 교육을 받아서 이제 그때 받은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기탁했다”며 “후코이단을 개발하면서 느낀 것은 산,학이 연계되지 않는 점이 아쉬웠다”면서 “이 기탁금은 제주도 면역증강제 연구 등 연구개발에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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